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이해(담당:최보연 교수) 수업과 연계하여 상지 문코니들은 신림면 할머니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작업한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_할머니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에너지로 삼아, 나와 우리의 삶, 그리고 이를 예술로 연결하는 작업들을 통해 ‘사라지는 것들을 새롭게 살아지는 것들로 만드는’ 콘텐츠 기획의 의미를 살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