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4학년 학생들은
보안대체의사소통 판을 직접 만들어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가고 있습니다.
AAC 기기들이 많이 있지만 평소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다양한 의사소통판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필요한 언어를 추가하며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의사소통판을 만들어 치료사로써 교구교재 개발자로써 한걸음 나아가기 위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