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안녕하세요? 상지대학교 신에너지·자원공학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상지대학교 신에너지ㆍ자원공학과입니다.
상지대학교 신에너지ㆍ자원공학과는 1979년부터 자원개발 및 터널건설 분야에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으며, 2009학년도부터는 학과명을 신에너지ㆍ자원공학과로 변경하면서 신에너지인 연료전지와 에너지관리 분야의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환경분야인 광해관리와 수질, 토양의 중금속 오염 조사와 복원에 대한 실무 교육과 연구, 취업 지도를 강화하였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기후변화 및 자원의 고갈, 그리고 중금속 등의 오염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에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친환경 청정에너지의 개발과 함께 환경오염 조사 및 복원 기술을 계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지대학교 신에너지ㆍ자원공학과는 학문간의 융합(자원+환경=광해, 에너지+소재=연료전지 등)을 통하여 미래의 신재생에너지 및 광해관리, 그리고 자원개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에너지로부터 각종 신ㆍ재생에너지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에너지 기술 교육, 중금속으로 오염된 수질과 토양을 조사, 복원하는 실무 교육, 그리고 자원과 국토를 개발하는 실무 교육을 통하여 국가 수요에 맞는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상지대학교 신에너지ㆍ자원공학과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가와 세계가 요구하는 신재생에너지와 광해관리, 자원개발 관련 인재 양성과 연구에 매진하는 학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신에너지·자원공학과 학과장 김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