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맑은대학, 푸른 교육으로 이어갑니다. 관광국토 디자인! 융합관광기획학과에서 시작됩니다.
「융합관광기획학과」는 우리 삶의 공간에 관광의 옷을 입히는 융·복합형 크리에이터를 양성합니다. 1998년 관광학부 내 「관광개발학 전공」으로 개설된 이후 지속적인 교과과정 개편과정을 통해 사회와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환경친화적 관광공간과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해왔습니다.
일과 여가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에는「관광·여가기획학과」로 독립하여 여가복지국가로의 발전을 선도하는 새 출발과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지방화, 국제화, 환경 중시 시대가 도래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 차원에서 관광개발을 통한 지역개발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2021년에는 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관광에 기반한 지역개발과 국제협력개발을 학과특성화를 위한 중점분야로 설정하였습니다.
다년간의 국가와 지자체의 재정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교내 절대 우위의 다학제간, 산학연관 융복합형 교육 경험을 강점으로 2022년부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대비한 교육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 ‘디지털’, ‘지역’, ‘안전’ 등 미래 사회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학과명을 「융합관광기획학과」로 변경하고 이에 상응하는 혁신적 교과과정 도입을 통해 관광 공간과 관광콘텐트 및 솔루션 기획에 필요한 특성화 교육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본 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기반으로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젝트 수업,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스마트 IT 교육, 유관 분야 및 기관과의 학제적 연구, 지역사회와의 교육 파트너십(Educational Partnership) 등 국내·외 산업현장 중심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지속함은 물론 수요자 맞춤형 인재 양성과 재학생 취업역량 배양을 위해 변화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Department of Convergence Tourism Planning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