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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융합관광기획학과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룰수 있는 대학

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서브비쥬얼 이미지

특성화전략

특성화 사업 개요

융합관광기획학과는 1998년 관광학부 내‘관광개발전공’으로 개설된 이후 다양한 교내 학과는 물론 타 대학과의 학제적 접근을 통해 융복합형 국가재정지원 사업에 지원하며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음

특히 국가/지자체 재정지원사업 신청 시 항상 주관학과로서 교수진의 대내·외적 경쟁력을 입증하였으며 지원과 운영 과정에서 교내 절대 우위의 다학제간, 산학연관 융복합 사업의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음

국가/지자체 재정지원사업 지원·운영 현황

  • 2005년: 신관광 시대 주도형 휴먼캐피탈 양성사업
  • 2006년: LOHAS 기반 미래관광 주도형 휴먼웨어 양성사업
  • 2009년: 웰니스 의료관광 인재양성 사업
  • 2010-2012년: 강원권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비R&D사업
  • 2011-2013년: 강원도 선도·전략산업인재양성사업
  • 2012-2014년: 상지대학교 학과특성화 사업 (공유가치 창조를 위한 관광전문인력 양성: 국내 대학 최초로 생태ㆍ공정여행 기획전문가 과정 개발/운영)
  • 2012-2015년: 강원권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산업생태계 지원사업
  • 2019-2021년: 상지대학교 학과특성화 사업(상지대형 지속가능 지역재생사업)
  • 2020년:
    관광 미래인재 육성지원사업 선정(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강원스마트 관광체험 육성 및 활성화 사업 선정(산업자원통상부)
  • 2020-2021년: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 선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교육재능 기부사업 선정(교육인적자원부)
관광환경 변화 대응
학과 특성화 방향
2019-2021년:
상지대학교 학과특성화 사업
(상지대형 지속가능지역재생사업)

비전 : 지속 가능성 기반의 지역재생을 통한 국토 정맥 활성화

  • 혁신형 지역재생 인력 양성과 함께 상지대형 지역재생 혁신사업모델을 소멸해 가는 농업 중심의 지역사회에 적용하여 지역의 자생력과 커뮤니티 복원을 실현하고, 지역주민의 삶과 국토 곳곳의 쇠퇴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국토균형발전에 기여

사업목표 1 : 지역재생 혁신인력의 양성

  • 지역에 대한 심층적 이해, 새로운 미래지식, 혁신성 등 창의적이고 통섭적인 문제해결 능력이 요구되는 지역재생을 견인할 수 있는 지역재생 전문인력 양성

사업목표 2 : 지역재생 혁신사업 모델의 개발과 적용

  • 친환경/자원순환형 녹색기술을 활용한 지역산업(농업 등 1차 산업 및 융합형 6차산업)기반 조성과 지역환경 개선을 통한 1)환경적 지속 가능성, 자생적 지역경제를 위한 2)경제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지역공동체 복원의 3)사회문화적 지속 가능성 확보
  • 상지대형 지역재생 혁신사업 모델은 국내 농촌지역은 물론 공적개발원조(ODA) 수원국 대상 적용을 통해 지역재생 사업의 수익모델화를 추진하며, 향후 통일 시대를 예비한 북한 농촌지역에의 적용 가능성도 모색
사업단 구성
세부전략 1
세부전략 2
W3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