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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태권도시범단, 원주댄싱카니발 상금 전액 장학금 기부
- 작성자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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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총장직무대행 유만희) 태권도시범단(지도교수 주진만)은 지난 25일 총장실에서 ’2023 원주댄싱카니발 상금 3백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김상호 대외협력처장, 태권도시범단 윤영민 주장(체육학부 태권도학전공)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상지대 태권도시범단은 상지대 중앙운영위원회의 지원으로 2023년 댄싱카니발에서 활력과 에너지 넘치는 태권도 시범 및 격파 동작과 댄스 안무를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윤영민 주장은 “2018, 2019, 2021, 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수상 상금을 우리 상지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보람차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학교를 대표해서 큰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을 흔쾌히 기부해 준 학생들에게 아주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우리 대학은 2017부터 원주시 대표 축제인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출전하였으며, 2018년, 2019년, 2021년, 2022년 각 스페셜부문 은상과 대학부문 우수상, 일반부문 은상 및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중국문화산업학과 교수 일동, 학과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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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문화산업학과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수진 모금 활동 진행 -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중국문화산업학과 교수 일동은 11일(월) 학과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 발전기금은 박장재 학과장을 비롯해 정연실, 김민우, 박민호, 밍양양 교수 등 5명의 교수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김상호 대외협력처장과 중국문화산업학과 박장재 학과장, 김민우, 정연실, 박민호, 밍양양 교수 등이 참석했다.
□ 박장재 학과장은 “이전부터 학과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위해 교수 전원이 뜻을 모아 기금을 모금해 왔다”면서 “중국문화산업학과 학생들이 교과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과 중국의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직접 기금을 모아 전폭 지원해 주신 뜻대로 중국문화산업학과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중국문화산업학과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중국과 중국 문화산업에 대한 지식, 중국어 활용능력, 문화산업 실무능력을 겸비하여 한국과 중국의 문화산업 서비스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